작년 추석 때부터 연재하던 <Teritorio de Leontodo> 때문에 올리는 거지만

아무튼 <코토노하 암릴라토>이다.
수케라 스파로(Sukera Sparo = 달콤한 도미, 붕어빵을 의미)에서 제작한 미연시(비주얼 노벨)인데

인물들이 에스페란토로 말한다.
(작중에선 율리아모Juliamo로 부르는데, 율리아모 자체가 7월Julio 사랑Amo을 의미)

당연히 에스페란토 학습을 강요받게 하는 미연시.

더불어 순백합 + 15금 + 이세계어 = 여러모로 실험작 평가를 받고 있는 미연시이다.

이미 8월 25일에 시중에 출시되었다만, 일본 에스페란토 대회에서 간담회(바로 오늘, 11월 5일)가 있다길래
심심풀이로 올림.

홈피는: http://sukerasparo.com/ (데모판 및 율리아모 폰트 다운로드 가능)



PS: 이 영상을 다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이미 훌륭한 에스페란티스토(에스페란토 구사자)

'나'를 정의하는 것은 결코 '환경'이나 '유전자' 따위가 아니다.

'나'를 정의하는 것은 '존재의 연속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