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사진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맥도날드 행운 버거를 먹어본 뒤 얼마후 저희 집 앞에 롯데리아가 있단걸 기억해냈습니다.


"옛날 생각도 해볼꼄 오늘은 롯데리아에서" 라고 생각하고 롯데리아에 가는 순간 


제기랄! 라면버거! 라면 + 버거라니! 이 얼마나 병신같이 멋있는 조합이란 말인가!?


언젠간 사먹어봐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동생이 집에서 먹겠다고 라면버거를 사왔습니다. 그래서 전 한입만이라고 달라고 했죠.


그리하여 실물로 보게된 라면버거의 비주얼은


"어... 이거 케로로에서 본거같아"


우주 부침개 FX


동생과 저 모두에게 큰 충격이였습니다.

 

하지만 리뷰어의 숙명이라고 생각한 저는 큰맘먹고 한입 배어문 순간


롯데리아에게 더 이상의 희망이 없음을 직감했습니다....


진짜... 너무 애매한 맛이 입안에 퍼지는데


페티는 뜬금없는 치킨페티에다가 라면의 쫄깃한 식감은 없고 퉁퉁 불어버린 우동과도 같은 질퍽한 식감이 입안에 퍼졌으며 뜬금없이 인스턴트 라볶이의 맛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한입만에 리뷰결과가 나왔습니다.


10점 만점에 1~3점


제가 롯데팬이여서 후하게 줬습니다.


아마도 롯데 자이언츠가 망해가면서 그 충격에 이따위 버거가 나온거 같습니다


더 무서운건 동생은 이런 버거를 맛있다며 먹더군요


물론 반정도 먹고 무너져 내렸지만...


세트가 5400원이였나? 맛도 맛이지만 가격도 참... 


맥도날드 행운버거는 상당히 맛있는 버거였습니다.


와퍼가 먹고싶네요...


이상 라면버거 리뷰였습니다.


다음은 롯데리아의 대표상품인 새우버거와 아직 안먹어 본 맥도날드의 슈림프 버거를 비교리뷰 해보겠습니다



1절Ob's stürmt oder schneit,
ob die Sonne uns lacht,
Der Tag glühend heiß
oder eiskalt die Nacht.
Bestaubt sind die Gesichter,
doch froh ist unser Sinn, ja unser Sinn,
Es braust unser Panzer
im Sturmwind dahin.
폭풍이 불어도 눈이 내려도,
태양이 우릴 향해 웃어도
한낮이 불타듯이 뜨겁거나
얼음처럼 차가운 밤이어도
얼굴은 먼지투성이지만
우리는 행복하다네. 그래 행복하지.
우리의 전차는
폭풍 속에서 돌진한다.
2절Mit donnernden Motoren,
geschwind wie der Blitz,
Dem Feinde entgegen,
im Panzer geschützt.
Voraus den Kameraden,
im Kampf steh'n wir allein, steh'n wir allein,
So stoßen wir tief
in die feindlichen Reih'n.
천둥 소리를 내는 엔진으로,
번개처럼 빠르게,
전차 속에서 보호받으며
적을 향해,
전우들을 앞질러
전투 속에서 우린 홀로 있지만, 우린 홀로 있지만,
끝내 적진 깊숙이
돌격한다.
3절Wenn vor uns ein
feindliches Heer dann erscheint,
Wird Vollgas gegeben
und ran an den Feind!
Was gilt denn unser Leben
für unsres Reiches Heer? Ja Reiches Heer?
Für Deutschland zu sterben
ist uns höchste Ehr.
적의 육군이
우리에게 나타나면
전속력으로,
그리고 적을 향해 가리라.
우리 목숨이 뭐가 중요한가,
우리 제국 육군에게는, 그래 제국 육군에게는?
독일을 위해 죽는 것이
우리에게는 최고의 영예다.
4절Mit Sperren und Minen
hält der Gegner uns auf,
Wir lachen darüber
Und fahren nicht drauf.
Und droh'n vor uns Geschütze,
versteckt im gelben Sand, im gelben Sand,
Wir suchen uns Wege,
die keiner sonst fand.
장애물과 지뢰로
적이 우리를 가로막아도,
우리는 이에 웃으며
그 위로 가지 않는다.
그리고 대포가 우릴 위협하고
노란 모래 속에, 노란 모래 속에 숨어있어도,
우리는 아무도 찾지 않은
우리의 길을 찾는다.
5절Und läßt uns im Stich
einst das treulose Glück,
Und kehren wir nicht
mehr zur Heimat zurück,
Trifft uns die Todeskugel,
ruft uns das Schicksal ab, ja Schicksal ab,
Dann wird uns der Panzer
ein ehernes Grab.
그리고 우리가
훗날 운이 다해 버려지고,
우리가 더 이상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고,
죽음의 탄환이 우리를 맞춰
우리의 운명이 다하면, 그래 운명이 다하면,
우리의 전차는
강철의 무덤이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