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면서 저는 대체로 만족을 한 편이었습니다.

물론 플롯홀도 많았고 "저건 왜 저렇게 했지?" 하는 것도 상당히 많았지만, 그렇다고 마냥 까대기만 하기엔 좀 아깝다는 그런 느낌?

NC와 AJ가 마지막에 한 평과 제 생각이 대부분 일치하는 편입니다.

이번 영상은 시험기간이기도 하고 너무나도 피곤해서 끝에 자선단체 광고 부분은 생략했습니다 ㅠㅠ

이 자막을 만드는데 큰 도움을 주신 '이케시아식리뷰어'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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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에 다시 한 번 생각을 하게 된 건데, 자막 제작자분들이나 번역자분들끼리 서로 작업이 안 겹치게 하는 뭔가가 있었으면 하네요...

이번 영상은 저도 많이 욕심을 내서 한 거긴 합니다만, 열심히 자막을 만드는 중인데 다른 분이 먼저 올리면 그거 꽤 허무하더라고요;

예전에 다른 곳에서도 그런 적이 있어서 굉장히 난처했던 적이 있었어요.

근데 그렇다고 뭐 단톡방을 만들기에는 친목질이 100% 있을 거고, 시간 날 때마다 다른 분들이 무슨 댓글을 달았나 확인하기도 그렇고.

굉장히 애매하네요;;;

생각은 해봐도 별 방법은 안 떠오르니 이것 참 뭐라 하기 힘든 부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