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 전에 데모판만 한번 해본 적이 있었는데 그땐 재미있었지만 그 뒤에 소프트를 찾지도 못했고 다른 게임들에 더 흥미를 느껴서 해보진 못한 기억이 나네요. 근데 했었어도 저런 난이도라면 중간에 그만 두었을 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진짜 90년대는 생각해보면 정말 폭력적이고 지저분한 요소가 많았던 거 같네요. ㅋㅋㅋ 잔인한 건 견뎌도 역겨운 건 못 견디는 성격인데 당시 다양한 미국 만화들을 어떻게 즐겁게 보았는지 지금도 의문입니다. ㅋㅋㅋ
아무 것도 모르던 어릴 때에는 캐릭터 애니메이션이 워낙 훌륭해서 재즈잭 래빗과 함께 제 아이 캔디였는데... 알고서 보니 토맛 캔디였군요. OTL 그나저나 제임스 롤프는 뒤 뿐만 아니라 앞도 훤해져부렀어..
익명님/저도 1, 2는 여러번 시도했었지만 한번도 1~2판을 못넘겼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익명2님/저 정도면 2D 액션 게임들 중에선 거의 따를자가 없는 수준의 애니메이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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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아주 오래 전에 데모판만 한번 해본 적이 있었는데 그땐 재미있었지만 그 뒤에 소프트를 찾지도 못했고 다른 게임들에 더 흥미를 느껴서 해보진 못한 기억이 나네요. 근데 했었어도 저런 난이도라면 중간에 그만 두었을 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진짜 90년대는 생각해보면 정말 폭력적이고 지저분한 요소가 많았던 거 같네요. ㅋㅋㅋ 잔인한 건 견뎌도 역겨운 건 못 견디는 성격인데 당시 다양한 미국 만화들을 어떻게 즐겁게 보았는지 지금도 의문입니다. ㅋㅋㅋ
아무 것도 모르던 어릴 때에는 캐릭터 애니메이션이 워낙 훌륭해서 재즈잭 래빗과 함께 제 아이 캔디였는데... 알고서 보니 토맛 캔디였군요. OTL
그나저나 제임스 롤프는 뒤 뿐만 아니라 앞도 훤해져부렀어..
익명님/
저도 1, 2는 여러번 시도했었지만 한번도 1~2판을 못넘겼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
익명2님/
저 정도면 2D 액션 게임들 중에선 거의 따를자가 없는 수준의 애니메이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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